느티나무 보호수- 안동 풍천면 명산리 548-2 200년 된 느티나무 두그루가 조금 떨어져서 자라고 있다. 하나는 줄기가 많이 갈라져서 있고 높이도 20m가량으로 높다. 또 하나는 높이가 12m정도로 조금 작지만 나이는 200년으로 추정. 나이는 200년 추정, 높이는 20m 천연기념물(식물),보호수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