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촌 옹심이 마을 - 경주 동천동 맛집 황룡사지와 분황사를 거쳐 오고 마지막 저녁은 대구가서 할 예정이었으나 경주서 먹기로 함. 모두 맛있게 잘 드셨다. 경주오면 다시 오고 싶은 식당 보리밥이 식전에 조금 주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다. 감자옹심이는 직접 주인장이 만드신다고 하신다. 지도 맛집 소개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