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코스트-들안길점 하루전날 예약을 못해서 이른 저녁을 먹을려고 5시에 갔더니 그래도 자리는 있다, 손자는 놀이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결국은 어른들만 먹고 집에 먹이기로. 케익도. 머리가 흠뻑 젖도록 놀았다. 맛집 소개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