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에서 보통 논메기 매운탕을 먹으러 가는데 오늘은 근처 식당에서 삼겹살에 미나리를 먹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는 여기가 유명하다고 남편 후배분이 소개를 해서 같이 왔다. 커피는 후배가 샀다. 봄되면 벚꽃이 마당에 피어서 야외에서 먹으면 운치있다고 한다. 주차장은 넓다 낙동강변이어서 커피를 한잔 하고 나오면 바로 낙동강의 수변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야외에서 마셔도 좋겠다. 넓은 야외 공간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있고 그 위는 낙동강 자전거길이다. 원두를 자기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고 한다 원두를 취향대로 고를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브라질산이라고 한다. 맛도 내입맛에 맛고 구수하니 맛있게 먹었다. 가격은 다른데와 비슷 요즘은 모두 커피와 빵을 함께 팔고 있다. 빵과 커피를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