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 이원수 고향의 봄 - 이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파아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냇가에 수양버들 춤주는 고향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4.11.15.금 4시. 대구문학관 4층 구석본 시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 읽기, 그리고 시 짓기 시,좋은글 2024.11.17
고향의 봄 - 이원수 고향의 봄 - 이원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그립습니다 시,좋은글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