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집- 상대온천 가는길 맛집 상대온천 가는 길에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콩국수집을 찾다가 먼저 나타난 식당에 먼저 온 손님이 한팀있고 우리가 두번째 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셔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린 둘다 콩국수를 시켰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후루룩 맛있게 먹었다. 후식은 야구르트 맛집 소개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