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12.수. 평일이라서 12시 반에 약속하고 갔는데도 대기번호가 6번이다. 1시에 왔으면 더 기다려야 했을듯. 우린 두부 샤브 4인분 주문 모든 요리가 두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된다. 건강식. 접시의 이빨이 빠져도 양해해 달라는 안내문이 적혀있다. 푸짐하게 먹고 마지막 칼국수와 만두까지 먹으니 더 이상 먹을 수가 없다. 소주를 2병 시켰는데 1병만 드시라고 한다. 대기줄이 길어서 ... 예전에 한번 와 봤는데 이렇게 평일에도 손님이 많다니 . 일찍 오던지 좀 늦게 오던지 해야 될것 같다. 음식은 맛있고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