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안동국시 - 황금동 맛집-어린이 회관 근처

소소한 소선생 2022. 12.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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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가 보고 안갔으니 5년도 넘은 것 같다.

바뀐것은 좌식에서 입식의자로 

노년 인구가 많이 느니까 어쩔수 없는 추세인것 같다 . ㅠ

여전히 손님은 있는데 예전 만큼 많지는 않지만 음식은 여전하다.

인기있는 깻잎장아찌와 부추무침을 리필해서 먹었다.

수육을 시키고 국수를 시켰는데 또 국수사진을 찍지 못했다. ㅠㅠ

상상해 주세요

<본가안동국시 본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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