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오리학교> - 수성못 맛집

소소한 소선생 2022. 8.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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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인지 예전보다 손님이 별로 없었다.

메뉴도 깔끔하게 오리요리만 있고 전에는 다른 종류가 있었는데

우리는 언제나 깔끔하게 생오리를 시켰다.

야채는 처음에는 적게 나오는데 더 달라면 갖다 주신다.

우리는 밥은 생략하고 오리만 먹었다.

추억의 오리학교다.

<오리학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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