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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산책길에서 오늘은 연못 주위를 한바퀴 돌고
이제 벚꽃이 거의 다 떨어졌다
이건 베란다에 둔 계란을 까마귀가 종이를 뜯어서 두개를 물고간 흔적
정말 일까 궁금해서 다음날 계란 두개를배란다에 두었더니 정말 까마귀 부부가 와서 하나씩 물고간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ㅠㅠ
머리가 좋은 까마귀다. 위에 비닐뚜껑이 있으니 그 모퉁이를 뜯어서 두개을 가져가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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