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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하와이 여행- 11박 13일 - 6일차 -퀘벡,세인트안 캐년

소소한 소선생 2023. 10. 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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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목. 6일차 

몬트리올 - 퀘벡 - 플랫츠버그

옵션 1. 세인트안 캐년

옵션 2.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우리가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퀘벡에 도착 

세인트안 캐년 산책

동물조형물이 반겨준다. 다행히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비가와서 바닥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이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서 멀리서 보니 예쁘다. 우리나라 내장산 단풍이 생각난다. 새빨간 단풍.ㅎ

흔들다리, 조금 무섭지만 괜찮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폭포의 물소리가 굉장하다.

계단을 내려가면 사진찍는 포인트.

여기서도 인증삿을 많이 찍는다.

아침공기부터 상쾌하게 산책을 잘 한것 같다. 단풍도 예쁘고 폭포도 멋지고 시간만 있으면 더 산책하고 오면 좋은데

우리는 두번째 다리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 나왔다.  캐나다의 그랜드캐년이라고 설명하는데 조금 일부만 느끼고 왔다.

역시 패키지여행의 단점이다. 시간이 없다는것. 여러군데를 봐야하니 ㅠㅠ 

다음 장소는 몽모렌시 폭포 케일블카타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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