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캐나다,하와이(2023.10)

미국,캐나다, 하와이 여행 11박 13일 -2일차 -워싱턴,국회의사당,스미소니언자연사박물관

소소한 소선생 2023. 10.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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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

뉴욕 - 워싱턴 - 헤리스버스 

국회의사당 외부 

스미소니언박물관

백악관 외부

제퍼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링컨기념관

 

1800년경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 D.C 로 수도가 옮겨진 이래 미국의 상징적인 공간이 된 국회의사당은 1793년 

조지워싱턴이 주춧돌을 놓았고 1797년부터 의회가 개시되었습니다.좌우 230m길이로 펼쳐진 그리스 복고 양식의

건물로 중앙의 돔을 기준으로 왼쪽이 상원, 오른쪽이 하원 회의실이며 양쪽 상.하원 회관 위로 깃발을 올려

국회가 회의 중임을 알립니다.

국회의사당 외부 관람, 오전에 출발할때는 비가 약간 왔는데 도착하니 맑게 개여서 하늘이 넘 예쁘다.

하늘이 넘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오벨리스크가 멀리 보인다.

미국 최초의 대통령을 기념하는 조지워싱턴기념탑 오벨리스크

우린 오벨리스크까지는 안가고 멀리서 사진만 찍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은 1846년 설립된 곳으로 미국 역사, 우주 항공, 자연사 등 15개의 개별 박물관과

미술관,동물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종합박물관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그 종류와

규모가 굉장하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박물관을 다 돌아본다는 것은 가히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매년 7천 3백만여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을 하고 있고 워싱턴의 대표 관광지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자유시간을 주었지만 여유롭게 보기는 힘들었다. 아이들이 오면 정말 좋아할 듯.

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교회인지 성당인지 멀리서 사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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