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전주식당 - 만리포해수욕장 근처 1시 반이 되어서 천리포수목원을 나와서 맛집이라고 소개한 식당을 갔더니 재료가 소진되었다고손님을 안 받는다고 해서 우린 만리포해수욕장 근처의 기사식당으로 갔다.한산하고 조용하고 손님은 두팀이 있었다.우린 갈치조림을 시켰다.갈치토막이 작고 두툼하지가 않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시장이 반찬 ㅎㅎ오래된 식당인것 같고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것 같았다. 맛집 소개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