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여행 3박4일 3일차 - 점심- 함박스테이크(23.6.27) 운전기사가 길을 지나쳐서 다시 돌아서 식당에 왔다. 운전기사가 내비를 잘 안 쓰신다고 ... 아마도 평일에는 손님이 없을 것 같다. 식당 가기전 작은 연못이 있다. 넘 예뻐서 한컷 가게 표지판 스테이크는 최소한의요리로 소스도 간단하게 내 입맛에는 별로 였지만 그래도 배고파서 고기는 다 먹었다. 큰 도로에서 내려 조금 안쪽으로 걸어 들어와야 보인다. 칸토리 키친 - 시토코코 해외여행/일본 북해도(2023.6)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