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라르고모임 점심 먹고 여기서 커피와 빙수를...평일 월요일오후인데도 차가 많다. 수다 떨다가 3시반 되어서 나왔다

24.7.22.월. 라르고모임여기는 예약을 해야 올 수 있는 식당예약은 문자로 하란다. 전화를 잘 못 받는다고 바빠서.주인장이 손수 나물이랑 모든것 천연조미료를 써서 반찬을 한다고 한다.넘 귀한 밥상을 받았다. 맛있게 먹고 다른 분들은 도라지청을 사셨다. 거금 15만원

작년에 오고 한참만에 왔는데 여전히 가격은 그대로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이 많다.

소리정원 갔다가 오는 길에 간만에 들렀다. 여기도 어김없이 가격이 올랐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

와촌갔다가 오랜만에 가보는 동림식당, 저녁때라서 손님이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갔는데 여전히 손님은 많다. 여전히 가격은 그대로다. (24.1.27.토) 가격이 싸니까 기본이 음식 세네가지는 시키는 것 같다. 난 칼국수를 시켰는데 완전 시골스런 맛 , 난 별로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 다음에 올때는 비빔밥을 시키기로...

소리정원에 나무 물주고 점심으로 간만에 왔더니 가격이 인상되었다. 이제 보리밥도 만원주고 먹어야 하다니 물가가 많이 오른걸 실감한다. 여전히 손님은 많다.

053-984-4670 소리정원 일을 끝내고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가던 식당에 순두부를 먹을까 하다가 다른 곳을 가보자고 해서 주차가 많이 되어 있길래 들어왔다. 맛집이 맞는 것 같다. 우린 청국장과 한우국밥을 하나씩 시켰다. 한우국밥이나 청국장 둘다 맛있게 먹었다. 청국장 넣고 맛있게 비벼 먹었다. 반찬들도 맛있게 먹었다. 담백하고 깔끔하고 지도

와촌 소리정원 작업을 마치고 가는길에 점심 먹으러 들렀다. 전에는 바로 옆의 순두부 식당을 자주 들렀는데 누가 이곳에 가보라고 해서 비교할겸 들렀다. 이제 순두부 먹을때는 이 식당으로 와야겠다. 팔공산 삼거리순두부식당 지도

전화번호 : 053-983-0668 소리정원에서 작업을 마치고 팔공산으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코다리찜 식당을 들렀습니다. 1시 정도 되어서 갔는데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맛집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건물 밖에 여름에는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네요. 지금은 손님도 별로 없고해서 홀에도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2명이서 코다리찜 소자를 시켰습니다. 음식은 보통 맵기로 해달라 했는데 그래도 난 조금 매웠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은 평균이 맵게 먹는 것 같습니다. 다른데도 안맵게 해달라고 해도 내입에는 조금 매운듯합니다. 그러나 음식은 깔끔하고 밑반찬도 맛있었습니다. 코다리 외에도 백숙을 하는 모양이네요. 사장님에게 가게 이름 '자성화'이 뭔지 물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