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1.수. 5일차 킹스턴 - 오타와 - 몬트리올 천섬유람선 관광 - 점심 - 오타와 바이워드마켓-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파머스마켓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독관저 리도홀- 정원의 나무들이 많아서 넘 예쁘게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관저라기보다는 공원수준이다. 캐나다의 단풍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때가 아닌지 아직은 단풍이 덜 들었다. 그나마 여기서 위로를 받는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심은 나무도 있다. (노태우대통령, 김영삼대통령, 김대중대통령, 박근혜대통령) 엘리자베스동상 그나마 오늘에서야 단풍다운 풍경을 본 것 같다. 아직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엄청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