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7.월. 제주도 2주 살기 10일째 - 동문성당 - 동백꽃 담이 예쁜 성당 광양성당 갔다가 근처 동문성당에 갔다. 도착하자 마자 눈길을 끄는 동백꽃 담. 여러번의 사진을 찍어도 또 찍고 싶은. 십자가의 길이 한쪽 벽에 다 있는게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성당이 양쪽 벽면에 있는데 . 창문의 스테인드글라스의 멋진 빛 성당이 길게 배치되어있다. 뒤에 앉으면 신부님 얼굴이 잘 안 보일거 같다. ㅎ 동백꽃 담이 예뻐서 한번 더 눈길을 주고 팔 벌린 예수님께 인사하고 또 동백꽃을 눈에 담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