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길을 내려오니 순둥이 개가 반긴다. 카페인데 손님은 없는 것 같다. 우리말고 다른 관광객이 미리 4분이 와서 구경하고 계셨다 해안가에 다다르면 가장 먼저 개가 반겨준다 카페에 손님은 없다. 한가한 분위기 목섬: 섬의 북쪽에 밀물과 썰물 시 섬과 섬사이의 여울목이 목과 같이 드러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멍섬 구멍섬과 목섬 사이 정면에서는 안 보이던 구멍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가까이 갔더니 구멍이 보인다. 구멍이 많다하여 구멍섬이라 한다 섬이 생긴 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소섬이라 하며 주변 섬에 비해 구멍이 많다하여 구멍섬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