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가는 여객선을 11시 40분으로 예약했다. 배표를 어디서 사는 선착장 이름을 몰라서 한참 헤맸다. 구글지도에도 선착장 이름은 없고 그냥 으로 나온다. 친구가 리조트에 와서 같이 출발을 했다. 가다보니 비가 내리고 우산으로 다니기에는 힘들것 같아서 일회용 우의를 샀다. 2천원에 배표는 제주도 도민이 친구라서 할인 받았다. 앞 로타리 삼거리 마라도 가는 여객선 매표소 매표소 앞에 정자, CU, 메가커피가 있다. 마라도 가기 위해서는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승선신고서는 각자 한장에 다 적었다. 배 시간표 승선 요금표 마라도 가는 배 배 내부 마라도 갔다 돌아오는 사람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