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 소리정원에 일하고 나서 점심 먹으로 들른 식당 전에도 한번 와 봤었는데 이번에는 여름이라서 시원한 메뉴로 메밀막국수와 콩구수를 시켰는데 1인분씩은 안된다고 해서 메밀막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잘못 알고 콩국수가 나왔다. 우린 그대로 괜찮다고 하고 먹었다. 점원도 미안해 하면서 다음에 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하는데 ㅠㅠ 김치는 너무 달고 고추는 맵고 무슨 나물인지 몰라도 먹기가 힘들다. 우린 김치 리필해서 먹었다. 콩국수는 역시 전문점에서 ...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