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옛날 국밥- 불향 쭈꾸미 맛집, 구미 선산읍 맛집 수피아정원 갔다가 다시 행복정원으로 가는 길에 점심을 선산읍 맛집에서 남기지 않고 반찬도 다 먹었다.조금 맵기는 했지만 참을만 한 맵기였다.갈려고 했던 집이 휴무라서 그냥 문 열어놓은 식당을 찾아 들어왔는데나름 동네 맛집이다.다음에 또 오고 싶은 식당 맛집 소개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