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메밀촌 옹심이 마을 - 경주 동천동 맛집

소소한 소선생 2022. 9. 26. 21:23
반응형

황룡사지와 분황사를 거쳐 오고 

마지막 저녁은 대구가서 할 예정이었으나

경주서 먹기로 함.

모두 맛있게 잘 드셨다.

경주오면 다시 오고 싶은  식당

 

보리밥이 식전에 조금 주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다.

감자옹심이는 직접 주인장이 만드신다고 하신다.

<경주 메밀촌 옹심이 마을> 지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