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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부잠수교 강변 둔치에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
소리정원 가는길에 아침에 나무시장 가는 길로 오게 되어서 다리를 지나면서 멀리서 보니 난 불꽃맨드라미가
심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 오니 칸나와 해바라기였다.
아침에 일찍왔더니 사람들도 많이 없고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23.7.29.토)
멀리서 보면 불꽃맨드라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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