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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수 . 제주살기 5일째, 애월읍 하소로 449
초록채에서 점심을 먹고 지인의 추천으로 시루카페에 갔다.
카페안은 작은 소품들과 엔틱가구들, 화분들, 이층은 갤러리 같은 느낌
그리고 나랑 잘 맞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네요.
애교가 많더라구요.ㅎㅎ
다음에 여기에 온다면 커피는 여기서 마실것 같아요.
내가 산 양말 가운데 회색양말은 빼고, 한켤레 12,000원
구경 다하고 시킨 라떼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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