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초록채 - 애월읍 한식 맛집
소소한 소선생
2023. 3. 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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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수. 제주 2주 살이 -5일째-초록채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12시 반에 약속을 했는데 우리가 먼저 왔다.
시간이 있어서 주변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음식은 정말 입맛에 딱 맞다. 짜지도 않고 강하게 양념을 한 것도 아니고
반찬은 사찰음식처럼 파와마늘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반찬이 다 맛있어서 남기지않고 다 먹었다.
보리굴비도 연어구이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반드시 예약하고 와야한다.
월, 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동물병원
보리굴비를 손질해 주신다
큰 도로에 있는 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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